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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초 Hi-Res 인증 톨보이 스피커 시그너처 1105 2편
번호:  |  날짜:2018-08-20
카페지기      조회 : 660


개별 악기들은 쉽게 구분이 되어서 위치를 명확하게 지목할 수 있다. 스테이지 역시 아주 조화로우며 자족적이며, 심지어 연주가 좀 더 빠르고 좀 더 복잡하더라도 콘서트 스테이지는 균형 잡혀있고 유쾌하다. 저역은 정밀하되 무겁거나 어수선하지 않다. 필요한 경우 시그너처 1105 타워형 스피커는 양감있는 공기 덩어리를 움직일 수 있고, 즉각적으로 반응할만큼 기민하다. 곡의 말미를 향하면서 현악은 다시 한 번 솔로 연주에서 자신의 완전한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전혀 조야하지 않고 결코 딱딱하지 않아서 현악기의 싱싱한 윤곽이 실키하면서 완전히 명료하게 조망된다.​


이후 즉각적으로 역시 모짜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시청해 보았다. Dena Piano Duo는 따뜻한 음색과 건반악기의 아주 자연스러운 묘사로 즐거움을 준다. 심지어 터치의 약동감을 확인할 수 있을 뿐더러 두 피아노는 쉽게 구분된다. 명료한 구조 덕분에 스테이징은 유쾌하게 그려져서 공간감이 풍부하게 연주한다.​


​자유로운 배치로, 시그너처 시리즈의 엄청난 재현력은 밀접하고 조화로운 배경을 청취자 앞에 그려낸다. 2분 정도 경과시 나오는 개별적인 피아노 스톱 모션은 스피커에 하이엔드적인 능력을 요구한다. 자족적이고, 기민하고, 과포화되지 않는 저역은 낮은 주파수 대역을 산뜻하게 통합시키고 있다.

Cikada Duo와 함께한 Nordheim의 실험적인 퍼커션 작품은 플로어스탠딩 스피커가 얼마가 강력하며 어떻게 빠른 반응을 보여주는지를 경험하게 해준다. 시끄럽고 부드러운 사운드 사이의 극단적인 변화는 또한 훌륭한 매크로 다이나믹을 약속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다시 한번 공간감, 즐 개별 음향 효과들이 완벽하게 룸에 통합되어 수월하게 정위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우리는 뭔가 좀 더 클래식한 정통록으로 돌아가보고자 한다. 이글스의 페어웰 투어 라이브 멜버른의 Heartache Tonight을 들어보았다. 마그낫 시그너처 1105는 자연스러운 반응과 아주 디테일한 음향 묘사로 보답한다. 개별 악기들이 열정적이면서도 복잡한 그림을 그리면서 각 요소들은 필요한만큼의 관심을 모으고 시종일관 서로 구분된다. 금관 악기의 가혹한 톤 역시 적절한 선예감을 간직하고 있다. 오직 평균 이상을 훌쩍 넘어선 음량에서만 시끄럽거나 날카로워진다. 그러므로, 끝단이 너무 공격적으로 되는 것 없이 시그너처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로 아주 큰 음량으로 들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음은 항상 매우 표현적이고 중역과 베이스는 약간 뒤로 물러난 듯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는 보통은 예외적인 경우이고 안목있는 청취자는 균형잡히고 조화로운 배경에 주목할 것이다. Don Henley가 베이스 드럼을 두드릴 때 시그너처 1105는 양감을 전달하면서도 여유로움을 강조한다. 여러 악기들이 뒤섞여 있을 때조차 정밀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우리가 이미 주목했듯이, 시그너처 1105는 아주 명징하고 차별화된 고음 대역을 강조한다. 아주 높은 음량에선 약간 피곤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물론 이는 리스닝룸의 특성에 좌우된다. 멜버른 라이브 레코딩에서 이글스의 히트곡 호텔 캘리포니아의 인트로는 트럼펫 연주자가 맡고 있다. 비록 우리가 마그낫 제품에 대해서 프리토킹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본기는 완전히 일반적인 유형에서 벗어나 있다. 높은 음표는 여전이 매우 깨끗하고, 명료한 구조를 보여주며 역동적이지만 유쾌하면서도 날카롭지 않다. 이에 더해 매우 차별화된 디테일한 인트로 솔로 연주가 실현된다. 또한, 눈앞의 스펙터클에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콘서트광에게 어울린다. 이곡이야말로 풀하임의 럭셔리 클래스 트랜스듀서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다. 극도의 명징함, 진짜 강선의 사운드와 탁월하고 마치 눈앞에 보이는 듯한 무대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린다. 여기에 결코 너무 둥그스름하거나 푹신거리지 않는 강력하며, 드라이한 저역이 합쳐졌다. 목소리 또한 능숙함과 개성으로 즐거움을 준다. 타이밍 또한 훌륭하고, 무대 오른편의 리듬 기타는 정말함과 정위감이 도드라진다. 이 스피커는 또한 사운드를 아주 잘 풀어내기 때문에 구지 스윗스팟까지 너무 멀리 앉아 있을 필요도 없지만, 이는 거의 모든 스테레오 채널의 꼭지점이 최적의 위치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번엔 경이적인 스피드로 특징적인 대단히 현장감이 풍부한 Wolves in the Throne Room의 신작 스튜디오 앨범에 실린 Born from the Sprpent"s Eye로 테스트해 보았다. 이 난곡은 마그낫 Loudspeaker에 여하한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복잡다단한 전체 장면에서 두발의 우퍼는 결코 쓰러지지 않으며 가수의 찢어질듯한 목소리조자 낱낱이 해부된다. 멜로디 파트들은 뛰어난 공간감과 무대감을 동반하면서 어필한다. 개개의 효과들은 탁월하게 통합되어 있으며, 때때로 때려주는 깊고 풍만한 저역은 조화로우면서 깨끗하게 통합되어 있다. 고립된, 멜로디 파트는 특히 기타 사운드는 개개의 어텍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디테일한 미묘함을 들려준다.


​​이제 고결한 박스의 볼륨을 올려보고자 한다! DJ 티에스토의 덴마크 투어 앨범인 Element of Life는 시그너처 1105의 우퍼의 능력을 요구한다. 철저한 클럽사운드이자 환상적인 저역발은 여기서 더욱 충만한 펀치력을 갈망하는데, 더욱 더 극단적으로 내장을 뒤흔들고 있다. 하지만, 마그낫 라우드 스피커의 강점은 펀치의 정밀함과 드라이함에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킥비트는 여기서 부푼 감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극히 약간 더 많은 정도다. 하지만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저역이 모든 것은 아니다. 스피커는 힘들어하는 기색 없이 수많은 어쿠스틱 이펙트가 연주되는 곡의 현장감 있고 와이드한 배경에 깨끗하면서 공간감이 풍부하게 통합되어 있다. 또한 Teagan과 Sara의 목소리는 적절한 리버브 이펙트로 흠잡을 데 없이 즐거움을 준다.

​물론 우리는 대가인 Kalkbrenner와 Leonard Choen의 등장을 거부하고 싶지 않다. 여기서 시그너처 1105는 살짝 더 흥미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아주 풍성하고 휘몰아치는 저역을 퍼붓는다. 풍압의 질량은 정말로 인상적이어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깨끗한 저역대는 여전히 그대로지만 정밀함에는 살짝 영향을 받고 베이스 스크로트는 아주 드라이하다거나 펀치력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레벨 스테빌리티(대음량에서의 안정감)를 흐트러뜨린느 정도는 아니다. 적절한 앰프와 조합하여 시그너처 모델은 힘들이지 않고 커다란 리빙룸을 초음파로 가득 채운다. 물론 이 곡은 그렇게 복잡하진 않지만, 마그낫 라우드스피커는 계속 저음이 낮게 깔리면서도 코헨의 목소리를 실제처럼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본기는 어떤 문제도 없이 아까처럼 매우 차별화된 고도로 다이나믹한 디테일을 달성, 재생음은 심오한 개성을 발현한다.


​결론


마그낫 시그너처 1105

​합리적인 가격에 기술 혁신, 우아한 외형, 하이퀄리티 재료. 의심의 여지없이, 마그나사는 시그너처 1105로 여전히 적당한 가격에 하이엔드 기준에 부합되는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스피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성취했습니다. 특별히 찬사를 받아야할 마그낫의 용기는 완전히 독자적이면서 개성적이지만 동시에 하이퀄리티이자 세심하게 설계된 전체적인 콘셉트이다.

물론 언제나 약간의 개선의 여지는 있기때문에, 예를 들면 새시는 좀 더 디테일이 완벽했으면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음향 특성을 지닌 탁월한 제품이다. 특히 고주파대역은 명료한 광채와 높은 디테일로 납득할만 하다. 음향적으로 최적화된 룸에서, 최대한의 잠재력을 펼쳐낼 수 있다. 이런 점이 아늑한 거실에서는 높은 음량에서는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하면 좋겠다.

이에 더해 개개의 드라이버는 서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작동하여 명료한 구조와 도드라진 세부묘사를 지닌 널찍하며 매우 공간감이 풍부한 무대를 그려내다. 예상했던 것처럼, 하이레졸루션 오디오는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지만 전통적인 레코딩들에서도 거의 예외 없이 풍부한 영감으로 넘친다.

완전히 합리적인 가격대에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담은 매우 엘레강스한 스피커.

동가격대의 레퍼런스급 스피커

테스트: Philipp Kind, Carsten Rampacher,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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